안녕하세요
쩌미's 입니다 ◡̈
오늘은 처음인 만큼 간단한 하루를
공유하려고 해요
저는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어요
주말 알바인데 가끔 평일에 대타도 해요
주말은 괜찮은데
평일에는 너 ~~ 무 바빠요 ... 너어어무.
임시로 홍길동으로 해놓은건데
손님들이 왜 하필 홍길동 이냐구 ㅋㅋㅋㅋㅋ
자꾸 놀리셔요 ㅠㅠ
단골손님은 아예 길동이라고 부르시고 😂
그리고 카테고리에 보면
다꾸도 있어요
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 다꾸 !! ˃̵͈̑ᴗ˂̵͈̑
가끔씩 다꾸도 올려보려고 해요
그래서 주문한
에구구님의 랜덤 스티커 입니다 🍊
'만원의 행복' 이라는 상품이에요
메모지에 에구구님 필체로 적혀있는데
글씨체도 너무 예쁘신 것 ,, 🤭
이렇게 총 7개의 스티커가 들어있었어요
너무 귀엽죠 💛
위에 스티커는
두개씩 들어있었는데
사실 저는 밑에 스티커가 더 귀여워서...
좀 아쉽지만 만족해요 ◡̈
조만간 이걸로 다꾸 사진 한 번 올려볼게요!
오늘은 되게 별 일 없이
하루가 지나갔어요
저는 하늘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
하늘 사진이 많을 거 같아요 💙
이렇게 일기쓰듯이
하루를 공유해보려고 해요!
사실 이곳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 되서
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ㅠㅠ...
아마 혼자 돌아다니는 일상을
공유하게 될 것 같아요
많은 관심과 댓글,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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